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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계열별 교차지원이 많이 허용돼 학계열 같은 인기학과의 경쟁률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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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진학교사와 입시학원에 따르면, 99학년도 입시에서 계열이 달라도 응시할 수 있는 교차지원을
대학마다 대폭 늘려 많은 수험생들이 다른 계열 학과에 지원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인문계열의 고득점 수험생이
자연계열의 의대나 한의대, 약대, 치대 등 의학계열에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지금까지 수험생들이
같은 계열의 전국 백분위 성적을 감안해 합격선을 가늠하고,
지원하던 것에 변수가 생기게
됐습니다.
이처럼 교차지원이 확대되면서
수능시험에서 상대적으로 성적
따기가 쉬운 예체능 계열에
지원하는 수험생도 예년에 비해
많아져, 인문이나 자연계열
응시생은 줄고 예체능은
늘어난데서 교차지원이 많다는
것을 짐작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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