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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중앙 상가에 차없는 거리가 시행된지 두번째 주말을 맞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은 환영을 하는 반면, 상인들은 다소 회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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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구 역전 파출소에서 육거리까지 중앙상가 거리를,
엑스포 개최기간인, 지난 주말부터 다음달 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일요일 자정까지 차없는 거리로 지정했습니다.
이에따라 두번째 주말을 맞은 오늘, 상가를 찾은 시민들은 편안하게 쇼핑을 하고 도로를 맘껏 활보하면서 차없는 거리를 반기고 있습니다.
이에반해 상인들은 차가 들어오지 않아 매기가 줄고 있다며 차없는
거리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나타내는 등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포항 결실련이 지난 12일 시민 2백87명을 대상으로 가두 면접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0% 이상이 차없는 거리를 찬성하면서 쇼핑을 자주하겠다고 응답해, 중앙상가의 차없는 거리 지정은 앞으로도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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