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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한.일 어업협정이 체결됐지만,
정부가 어장피해에 대한 분석과
향후 대책을 마련하지 않아
어민들이 더욱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김기영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한일 양국간 신어업 협정이
체결된지 3일이 지났는데도,
어민들은 이에 대한 정보를
수협중앙회와 해양부에 문의해도 정확한 답변을 구할 수 없어
여간 답답하지 않습니다.
[S/U] 어민들은 조업환경이
이전보다 못하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구체적인 대응전략을
세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어민
구룡포와 울릉도 어민들은 오징어 황금어장인 대화퇴 어장의 1/3을 잃은데다가, 독도주변 수역에 대한 영유권 보장도 확답받지 않아 어업협정 자체를 받아 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징어 채낚기 어민들은 강원도와 부산지역의 채낚기 협회와 연합해 한일 어업협정을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도 불사하겠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영덕과 울진지역 어민들도 대게와 홍게 최대 어장인 서일본해의 조업이 불가능해 지자 위기감에 휩싸여 있습니다.
어선 감척사업과 어획량 쿼터제
도입 등 구체적인 구조조정이
시작되면 어민들의 혼란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민들이 신어업 질서에 자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각종 정보 제공은 물론 조속한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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