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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노조가 파업을 철회함에 따라
우려했던 금융대란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김 병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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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과 상업 등 시중 9개 은행의 노조는, 인원감축을 둘러싼 노사간 협상결렬로 오늘 전면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낮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됨에 따라 파업을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추석과 월말 자금성수기를 맞아 크게 우려했던, 연대파업에 따른 금융혼란사태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오프닝)은행 이용의 불편과 어려운 나라 경제사정의 악화를 우려했던 시민들은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인터뷰)
1.신 동훈-포항시 용흥동
2.최 원영-포항상공회의소
한편 서울에서 열린 철야농성
참석 등으로 노조원들의 영업장 복귀가 늦어져 경북동해안의 은행 지점들은 업무처리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간부들과 퇴직직원들이 창구에 투입돼 고객들은 큰 불편을 겪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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