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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에 대한 감사원 감사의 초점은 삼미특수강 고가인수의 배경규명에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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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어제 포철 감사에 대한 중간발표를 통해서, 정치권의
외압설이 무성했던 삼미특수강
고가인수의 원인을 규명하는 것이 이번 특감의 초점이라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포철이 삼미특수강을 당초 감정가에다 기술 이전료로
천여억원을 추가하는 등, 지나치게 높은 가격에 매입해서 일부 자금이 인수에 도움을 준 정치권으로 유입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감사원은 또 김 만제 전 회장이
재임 4년간 본인에게 배정된
11억 원의 기밀비 외에 추가로
45억원의 기밀비를 더 사용한
사실을 확인하고, 사용처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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