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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예니로 6백mm의 집중호우가 내린 경북동해안에서는 6명이 실종되고 포항시가지 대부분의 물바다를 이루고 있습니다
김철승 기자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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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중계차는 현재 장성동 침수 지역에 나와 있습니다.
포항지역은 현재 6백밀리 미터가 넘는 비가 내려 전국에서 가장 많은 강우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포항 기상대가 생긴 지난 41년 이후 가장 많은 강우량입니다.
이때문에 포항 변전소가 침수돼 정전 사태와 함께 수돗물과 도시 가스 공급도 중단돼 시가지 일대가 암흑으로 변했습니다.
포항시 청림동과 송도동, 해도동등 시가지 전역이 침수됐으며 양학천도 범람해 3만여가구가 대피하고 모든 도로는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포항시 대잠동 대잠못도 오늘 오후 5시쯤 제방이 붕괴돼 이일대 주민들에 대한 긴급 대피령이 발령됐습니다.
인명 피해도 잇따라 경북 동해안 지역에서는 영덕군 영덕읍 오보리 55살 황준근씨등 7명이 사망하고 4명이 실종됐습니다.
포항시 용흥동과 경주시 효현동 일대에 발생한 산사태로 10여가구가 매몰돼 주민들의 생사 여부가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또 형산강에 대한 홍수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강물이 역류해 경주시 강동면과 안강읍 일대 수만헥타의 농경지가 침수되고
도로 통행도 두절된 상탭니다.
포항 경주간 철로도 물에 잠겨 열차 운행이 중단되고 있으며 경부 고속도로 경주 구간 1.5킬로미터도 산사태로 6시간 동안 교통이 전면 중단됐다 현재 시간은 하행선 2개 차선으로 통행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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