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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예니의 내습으로 도로 곳곳 절개지가 무너졌지만 복구작업이 늦은데다 경찰이 교통 소통 대책조차 마련하지 않아 포항지역은 하루종일 정체 현상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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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내린 호우로 포항시 흥해읍
소티재 등 7번 국도와 우회도로 등
국도 곳곳의 절개지가 무너지고
우현 사거리 등 저지대가 침수되면서 차량 통행에 어려움이 뒤따랐습니다.
그러나 흙더미 제거 작업이
늦어지면서 교통이 전면 통제되는 구간이 많았기는 하지만 진입 불가 등 경찰의 교통소통 대책이 뒤따르지 않아 시민들이 온길을 되돌아 가기도 했습니다
특히 포항 우회도로에는 차가 한꺼번에 몰려 하루 종일 체증을 빚어 운전자들의 항의가 잇따랐습니다.
더구나 경찰은 오늘 포항법원과
검찰청 개청 참석 인사들의 교통 안내에 교통 경찰들이 대거 투입하는 바람에 오전 출근길 교통정리에 나서지 않아 차들이 뒤엉키는 등 심한 혼잡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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