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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의 태풍 피해 가운데
상당부분은 인재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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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상대동 하수처리장 주변
40여가구 주민들은
포항시가 하수처리장 공사를 하면서 물길을 조정하지 않아
형산강물이 빠질 때 까지 침수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민들은 또,엄청난 량의 비가 쏟아지는데도 우회배수로 배수펌프 5대 가운데 2대밖에 돌리지 않아 비피해가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포항시 청림동 주민들도 비만 오면
해병대 담벽이 무너질 우려가 있는데도 대책이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상대동과 대잠동 주민들은 또 대잠못 둑이 무너진 것은 구획정리작업을 위한 도로가 개설되면서 못둑을 훼손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흥해읍 대련리 주민들도
학전 인터체인지 공사장에 대한
대책 소홀로 산사태가 발생해 침수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환여동 주민 역시 환호 해맞이
공원 조성 공사로 물길이 돌려져
비해해가 늘어났다고 밝혔고
항구동 주민들도 항만청의
내항 보호벽 설치로 물이 제때
빠지지 않아 침수가 늘어났다며
대책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용흥동 재개발지역 주민등
상당수 주민들은 포항시등 관련 기관이 소방차 지원과
태풍뒤 도로 복구에 소홀해
피해가 늘고 체증이 오래 지속됐다며 관련기관에
강한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또 주요 거리마다 차량이 꼬리를 물어 체증이 빚어지는데도
경찰이 전혀 보이지 않은 것은
공무원들의 직무유기라고 주장하는등 피해 책임을 두고
상당기간 공방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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