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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예니의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경북 동해안 지역은 오늘부터 본격 복구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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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오늘 경찰서와 한국 전력 한국통신등 관련 단체와 함께 종합상황실을 설치한데 이어 오전 10시부터 공무원 비상체제에
들어갔습니다.
포항시는 또 페이로다와 굴삭기를 동원해 용흥동 산사태 지역등지에
흘러내린 산흙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어젯밤부터 야간 복구작업에
나선 해병대도 오늘 장병 7백명과 페이로다 4대 덤프 트럭 10대등을
동원해 오천읍 오천중고앞의 유실된 제방을 보수하는등 5곳에서 복구작업을 펴고 있습니다
포항시 송도동과 해도동등 저지대 주민들도 날이 밝자 가정 살림을
돌보는등 피해 최소화에 비지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농민들도,수확을 앞둔 벼와 밭작물이 큰 피해를 입자 허탈해
하면서도,조금이라도 더
손실을 줄이기위해 벼 세우기등에
바쁜 일손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41개소에
집단 급식소를 운영하고
2개 보건소에 10개반 40명으로
방역 기동반을 편성해 방역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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