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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태풍으로 포항과 경주 등 경북동해안 지역에서는 36명이 숨지거나 실종됐고 재산피해는
4백억원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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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은 지금까지 17명이 숨지고 7명이 실종됐으며
도로와 소하천 52군데,공공시설
63군데가 유실돼 29억원의 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농경지 침수도 잇따라 전체 농경지의 84%에 해당하는
7천8백 헥타르가 침수됐습니다.
특히 벼 침수 피해가 컸던 경주지역은 농경지 만천5백 헥타르가 침수되고 도로와 하천 등 시설물 50여군데가 유실되는 등 피해액이 3백 56억원에 달했습니다.
또 4명이 숨지는 등 9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고 5백63세대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영덕과 울진에서도 3명이 숨지고 18억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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