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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인한 실종자 수색작업이 진전을 보이지 못해 유족들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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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생사여부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는 실종자는 지난달 30일 밤 출근길에 구형산교 붕괴현장에서 급류에 휩쓸린
포철직원 1명과 초등학생 등 3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포항해경은 실종자들이 바다에까지 떠내려 간 것으로 보고 어제부터 영일만 일대에서 해상과 공중에서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사체 수색에는 실패했습니다.
유족들은 실종자 수색작업이 진전을 보이지 못하자 사체만이라도 수습하기 위해 추석을 잊은채 수색현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10시 반쯤 포항구항 방파제 앞에서 지난달 30일 실종된 포철직원 김무열씨와 박정현씨 등 2명의 사체가 지나던 선박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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