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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포항철강공단업체는
많은 재산피해를 입었으며 생산과
수출도 큰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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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태풍 예니로 포항철강공단 업체가 입은 직접적인 재산피해는,
시설물 파손 73억원과 산사태피해
21억원 등 모두 백 19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더구나 설비와 자재의 파손
등으로 발생한 생산차질액은
백 74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2공단의 성원제강 공장은
산사태로 시설물 파손과 생산차질로 50억원이 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또 이같은 피해로 제품생산이
지연되고 수출이 일시적으로
중단돼, 공단 전체의
수출 차질액이 백 60만 달러에
이르고 있습니다.
포항철강관리공단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집계가 되지않은
소규모 피해를 포함하면
철강공단의 피해는 이보다도
더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피해업체들에 대한 세금감면과 대출자금 상환연기 등의 금융혜택과, 조속한 시설복구를 위한 지원대책 등이 하루 바삐 시행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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