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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의 태풍 피해액이 6백억대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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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오늘, 태풍 예니에 의한 총 피해액은 모두 6백 40억여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내역별로는 인명 피해의 경우 2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됐습니다.
사유 시설은 7천 2백여동의 가옥이 침수되고 농경지의 97%에 달하는 9천여 헥타의 농경지가 침수되거나 도복됐으며, 선박 8척이 파손되고 공장시설 백 17개소가 파손되는등 모두 3백 10억원대의 사유시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공공 시설은, 도로 31개소 5천6백여 미터가 파손되고
6개 교량이 무너졌으며 31개소의 학교가 침수되는등 3백20억대의 공공시설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포항시는 지난 2일 잠정 집계한 재산 피해액이 29억여원에 달한다고 밝혔으나 피해 접수 현황이 늘어나면서 재산 피해액 또한 늘어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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