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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의 큰 명절인 오늘 각 가정에서는 정성껏 마련한 음식으로 조상께 차례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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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의 각 가정에서는 수해 복구를 잠시 뒤로하고 온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차례를 지내고 조상의 음덕을 기렸습니다.
집이 파손되거나 잠겨 차례를 지내기 어려운 이재민들도 오늘 실내 체육관등 수용시설에서 합동 차례를
올렸습니다.
일부 가정은 차례를 지낼 형편이 되지 않아 다음 기회로 미루기도 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은 서로 태풍 피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뒤 한해의 풍성함 보다 넘어진 벼를 바라 보며 안타까운 위로의 말을 나눈뒤 일손 돕기에 나섰습니다.
경주의 사적지와 백암온천등 인근 휴양지에는 오후로 접어들면서 가족단위 나들이객들로 점차
붐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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