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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비피해를 입은 포항은 민관군이 힘을 합쳐 복구에 나섬으로서 점차 안정을 되찾고
있으나 농경지 복구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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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에게 가장 큰 고통을 주었던 수돗물이 고지대와 일부 지역을 제외하곤 모두 공급됨에 따라
어수선하던 생활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또 그동안 통행이 두절됐던 포항 흥해간 7번 국도가 부분 개통되고 유실된 도로와 소하천등도
군장비와 관공서 장비가 동원되면서 점차 제 모습을 찾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지금까지 도로는 51% 하천은 36%가 응급 복구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넘어진 벼의 복구율은 9% 매몰된 농경지는 8%에 그치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가능한 빠른 시일안에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지만 예산과 인력,장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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