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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상습 침수지역인 경주시 안강읍 일대는 지난 91년 글래디스이후 또다시 형산강뚝 세곳이 붕괴됐습니다.
붕괴원인은 지난번 붕괴이후 부실 복구 공사였던것으로 확인됐습니다.임재국기잡니다.
◀END▶
8년전 경주시 안강읍.
글래디스 태풍으로 형산강 제방 십여곳이 붕괴되고 마을 전체가 고립됐습니다.
농경지 천8백헥타와 가옥 4백70동이 물에 잠겼습니다.
8년후 태풍 예니는 비슷한 수준으로 안강지역에 피해를 입혔습니다.
똑같은 수해가 반복된것입니다.
우선 안강지역이 저지대여서 적은비에도 침수가 잦은것이 원인입니다.
더 큰 문제는 형산강 제방이 태풍때마다 붕괴됐으며 8년전
붕괴된 제방 10곳중 세곳이 이번에 또 붕괴됐습니다.
◀INT▶
박진문-경주시 안강읍
붕괴후 졸속으로 이뤄진 복구 작업도 중요한 이윱니다.
그런데도 이번 복구작업은 엉터립니다.
(S/U)집중호우로 밀려와 논바닥에 쌓였던 많은 토사를 제방 보강에 사용합니다.결국 제방이 약해져 또다시 붕괴될 우려를 안고 있습니다.
경주시 안강읍 형산강뚝.8년전 보강 공사때 사용한 많은 양의 모래가 쏟아져 나옵니다.
수문이외에 콘크리트 구조물은 전혀 없어 제방 바닥부터 붕괴가 시작된것입니다.
◀INT▶
김진호회장-경주 안강 이장협의회
주민들은 이번에 붕괴된 형산강뚝 보강 공사 중단과 완벽한 시공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부실 복구 공사로 생긴 붕괴와 막대한 침수피해,사전에 막을수 있었던 인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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