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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이번 비피해로 포항지역 시가지의 수많은 집과 상가가 침수돼 시민들이 큰 재산피해를 입었습니다.워낙 비가 많이 왔기 때문 이기도 하지만 시가지 배수능력이 부족해 전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정미정 기잡니다.
◀END▶
포항지역은 해수면 보다 1-2미터 밖에 높지 않은데다 시가지
경사가 없어 비가오면 쉽게 침수되는 지역입니다.
더구나 송도동과 죽도동 청룡회관 일대 등 상습적으로 침수되는 10여군데 지역은 이번 폭우에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러나 배수대책은 5군데 배수펌프장을 가동해 고인 빗물을 퍼내는데 그치고 있습니다.
송도 펌프장은 용량이 부족해 태풍이 오기 전날부터 침수됐고 장성 펌프장도 사정은 마찬가지 였습니다.
S/U)배수펌프장의 용량이 부족해 장성 펌프장에는 어른 머리 높이까지 물이 차올랐습니다.
또 3개의 동력기 가운데 한개는
아예 작동을 멈췄습니다.
◀INT▶박봉조(장성동
침수지역 주민)
포항시는 이에따라 해도와 연일, 상대동 뱃머리, 대송등 4군데 배수펌프장을 신설하고 효자와 죽도지구 등의 배수로를 확장할 계획입니다.
◀INT▶
그러나 필요예산 6백 60억원을
확보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 포항시의 개선대책이 말잔치에 머물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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