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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산교 사고 유족측은 포항시가 사전에 통행금지 조치를 취하지 않아 인명피해를 초래했다며 책임자 문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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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과 공단 근로자들은 지난 30일밤 10시쯤 출근하던 포철 직원 3명이 구형산교 붕괴로 숨지거나 실종된 것은 포항시가 안내판 설치 등 통행을 금지하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인재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유족측은 포항시가 대한토목학회에 안전 진단을 의뢰한 결과 구형산교의 안전에 문제가 있어
승용차를 포함한 차량 통행을 금지하는등 붕괴 우려가 있었는데도 통행금지 조치를 취하지 않아 사고가 났다며 책임자 문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포항시는 짧은 기간안에 너무 많은 비가 내렸고, 이같은
결과가 생기리라고는 예측도 하지 못했다며 자연 재해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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