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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어업협상 타결로 경북동해안 어민들은 한햇동안 2백80억원의 손실을 입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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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에 따르면 일본과 맺은
새 어업협상으로 경북 동해안
어민들의 주어장인 대화퇴 해역이 절반으로 나뉘고 일본의
오키섬에서는 조업을 할 수 없게돼 내년부터는 연간 어획량 14만3천여톤 가운데 10%인
만4천여톤이 줄어들게 됐습니다.
대화퇴 어장에서 많이 잡히는
오징어는 20% 이상, 오키섬 주변에서 많이 나는 골뱅이와
대게는 각각 33%, 가오리 가자미는 2%씩 어획량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따라 경상북도는 오는 2천5년까지 2백40억원을 들여
가리비와 전복 양식을 지원하고,
6백70억원을 투입해 인공어초를 설치하는 등 기르는 어업으로
점차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수협중앙회가 신어업협정
발효 3년 뒤인 오는 2천1년 이후부터는 오징어와 대게, 명태
등의 어획량이 줄어들어 우리나라 어민들이 입을 파급 피해액은 연간 5천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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