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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경주 박물관 증축 공사장에서 통일 신라 시대 생활상을 밝혀줄 우물터와 다양한 유물들이 출토돼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김형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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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신라 시대에 만들어진 직경 2.5미터, 깊이 7미터의 석조 우물입니다.
이곳에서 백여점의 통일 신라시대 유물이 무더기로 출토됐습니다.
신라 귀족들이 상투에 꽃았던 동곳은 금도금이 돼있습니다.
명문이 새겨진 청동제 접시와 식사를 할때 사용한 청동제 국자.
원형이 완벽하게 보존된 7점의 목제 두레박과 기름병도 발굴됐습니다
◀INT▶권상열 학예 연구관
-국립 경주 박물관-
신라시대 생활 용품이 이처럼 많이 출토된 것은 지난 75년 안압지 발굴 이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
S/U)신라인들은 안정적인 식수원 확보를 위한 민간신앙때문에 생활 용품을 우물에 넣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국립 경주 박물관은 이 우물지를 해체 복원해 신라시대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유물로 전시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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