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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오늘도 태풍 피해를 입은 들녘에서는 군인과 경찰, 학생 등 도움의 손길이 이어져 벼베기 작업이 계속됐습니다.
김기영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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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안강읍 역전들판에서는 도지사와 도청 직원, 공군장병 등 천여명이 벼베기를 했고, 인왕동에서도 선덕여중생 4백여명이 농촌일손을 도왔습니다.
포항에서도 영일고와 포항 1대학 학생들이 연일과 흥해일대에서 봉사활동을 폈습니다.
해병대 제1사단 장병들은 물난리 이후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도심지와 농촌에서 수해복구에 나서 시민들로부터 칭송을 듣고 있습니다.
포항남북부 경찰서 소속 전의경 5백여명도 제방복구와 벼베기를 하며 보람된 하루를 보냈습니다.
(스탠덥)전의경 대원들도 해병대원들과 함께 오늘로 일주일재 쓰러진 벼를 수확하며 대민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INT▶이정석 수경
-경북지방경찰청 전투경찰대-
이밖에도 바르게살기 운동 포항시 협의회 등 지역 사회봉사 단체들도 쓰러진 농심을 세워 일으켰습니다.
한편 포항과 경주지역의 벼베기 실적은 각각 18%와 19%에 머물러
올해 추수는 예년보다 늦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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