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오늘로써 개막한지 한 달이 된
경주 세계 문화엑스포는 인원 동원과 행사 내용에서 성공적이었던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END▶
지난 달 11일 개막한 이후
오늘까지 엑스포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은 140만명을 넘어 섰고,
이 가운데 외국인 관람객도
4만 6천 명 가량 됐습니다.
이 같은 관람객 수는 엑스포 조직위원회가 당초 관람객 유치 목표를 300만 명으로 잡았던 것과 비교하면 목표치에 가까운 것이고, 관람객 분포도 전국에서 골고루 찾았습니다.
관람객의 40 %가 학생인 가운데
세계 4대 문명의 유물 전시를
비롯해, 각종 영상물과 전시물이
학습에 도움을 주는 내용이어서
행사장 전체가 학습 체험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공연도 지금까지 세계 20개국 22개 공연팀이 제 나라의 독특한 민속공연을 선보였고 국가의 날 행사를 통해 엑스포에 참가한 외국과의 우의를 다지게 돼 외교적인 면에서도 한 몫을 했고, 광주-경주간 엑스포 관람열차를 운행해 동서화합에도 기여했습니다
한편, 행사 초기에 그늘막이
부족하고, 행사장 바닥에 깐
잔돌이 관람에 불편을 주는 등의 문제점이 일부 지적됐지만,
바로 고쳐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