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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내의 시장 대부분이 도로가 비좁고 안전조치가 미흡해서
화재에 무방비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 병창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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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화재가 발생한
포항 죽도시장에는 소방차가 진입할 수있는 도로가 부족한데다 목조 상가가 밀집돼 대형화재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습니다.
8백여개의 상가가 밀집된 죽도시장에는 가로 세로 8개의 도로 가운데 소방차가 안정적으로 출입할 수있는 도로는 3개에 불과합니다.
더구나 이마저도 상가에서 덧붙여 만든 무허가 건물과 노점으로 인해 출입에 상당한 장애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더구나 대부분의 상점이 목조 건물이고 전기배선과 가스 관리도 엉망이어서 사고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습니다.
양학시장과 북부시장 등 포항시내 대부분의 시장이 죽도시장과 비슷한 실정이어서 겨울철을 앞두고 대형 화재의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습니다.
포항소방서는 기동순찰과 소방차를 이용해서 통로정리에 나서고 있지만, 도로 여건이 나빠 사실상 효과적인 진화가 어렵다고 밝혀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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