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경주 문화 엑스포 관광객 11명이 집단으로 설사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ND▶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포항시 흥해읍 남성리의 권모씨 일가족 11명이 어제 낮 문화엑스포 행사장에서 음식을 사먹은 뒤 집단으로 설사 증세를 보여 세균성 이질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점심을 먹은 뒤 5시간만에
배가 아프고 설사가 나기 시작했다고 밝혀 엑스포 행사장내 음식점에 대한 철저한 위생관리 감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한편 경주지역에서는 지난달 28일 모화 초등학교에서 84명의 이질 환자가 집단 발병한데 이어 오늘도 3명의 환자가 새로 확인되는 등 모두 96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경주지역 이질 환자 발생지역이 외동과 양남 충효동,안강읍 등으로 확산되고 있어 철저한 방역 대책이 시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