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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역의 수해 복구율이 40%에 그쳐 지지 부진한데다 피해 현황 조사도 늦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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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예니로 인한 경주지역 벼 피해 면적 만천여헥타르 가운데 현재 40%인 4천여헥타르만 복구된 상탭니다.
피해 복구 인력도 대부분 군부대에서 동원돼 하루 평균 2천여명이 작업을 펴고 있지만 일손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또 넘어진 벼에서는 싹이 나고 썩어 들어가 수확을 포기하는 농가가 늘고 있어 복구 작업 자체가 무의미하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경주지역의 올해 벼 수확량은 당초 예상했던 48만석에서 20-30%까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피해 농가는 농업 재해 대책법에 따라 최소한의 지원을 받을 수 있기는 하지만 부족한 읍면동의 인력으로 현장 조사를 제대로 펴지 못해 피해 면적산정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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