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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구룡포항에서 활어위판이 중단되는 사태를 계기로 활어 출하량 조절 등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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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동해안에는 오징어 성어기를 맞아 하루 백여톤이 위판되는데,
이 가운데 활어는 1톤에서 1.5톤에 이릅니다.
그러나 활어 횟감 소비가 크게
줄어 들자 가격이 급락해, 어제 구룡포항에서 위판된 활어는
선어보다 마리당 50원씩 오히려
값이 떨어지는 사태까지
벌어졌습니다.
활어 중매인들은 어제의 경우
날씨마저 흐려 횟감 소비가 줄 것으로 예상돼 활어 가격이 낮게 형성됐다며, 활어는 운반비 등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가격이 마리당 6백원이하로 나오지 않으면 위판을 중단하는 등 대책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은 위판이 정상적으로
이뤄져 어획량은 2만5천여마리에 위판 가격은 마리당 천백50원에서 6백원선으로 형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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