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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일부 주유소들이 신용카드로 기름을 넣을 경우 카드 수수료를
따로 받고 있어 운전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심지어 카드로는 기름을 넣어주지 않는 곳도 있습니다.
보도에 장성훈 기잡니다.
◀END▶
경주시 강동면 모 주유소.
표시된 휘발류값은 1155원.
그렇지만 신용카드 가격은
1179원 입니다.
카드로 계산하면 표시가격보다
24원을 더 내야합니다.
S/U)때문에 신용카드를 준비했던 운전자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현금으로 기름을 넣고 있습니다.
기름값이 싼 셀프 주유기는
고장이라고 써붙여 놓은 채
사용하지 않습니다.
◀INT▶ 심규봉-경주시 성건동-
인근 다른 주유소는 아예 드러내
놓고 신용카드는 취급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INT▶주유소 관게자
주유소측은 과다 경쟁때문에
가격을 지나치게 내려서 어쩔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INT▶주유소 관계자
한 주유소는 카드수수료를
운전자가 부담해야 한다는 현수막까지 내걸고 있습니다.
이렇게 카드고객을 찬밥 대접하는 주유소는 알게 모르게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부 주유소들의 장삿속에 카드 고객들만 이래 저래 천덕구러기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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