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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태풍 피해 복구가 시작된지 열흘이 넘었지만 경주지역 소규모 시설 피해에 대한 복구 지원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완전 복구까지는 한달이상 걸릴 것으로 보여 주민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임재국기잡니다.
◀END▶
지난 태풍으로 마을 전체가 침수된 경주시 율동 두대마을.
마을 진입로와 마을 곳곳에 흙더미가 제거되지 않은채 폐허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인근 못에서 흘러 나온 토사가 하수구를 막아 동네 전체가 물바다를 이루고 있습니다.
(S/U)경주시의 복구가 시작됐지만
정작 이곳에는 전혀 복구 작업이 이뤄지지 않아 쓰레기장을 방불케하고 있습니다.
가옥 절반이 파손돼 먹고 자는 것도 힘듭니다.
그런나 경주시의 피해 복구 장비와 인력 지원이 거의 없습니다.
◀INT▶
김성남-경주시 율동
농경지 사정은 더욱 심해 율동과 내남면 일대는 자갈밭으로 변했습니다.
논바닥에 쌓인 모래사이로 삐져 나온 벼잎에는 푸른 싹이 돋았습니다.
◀INT▶
백기환-피해농민
정훈택-피해농민
이처럼 가옥등 소규모 시설 피해를 입은곳은 4개 지역에 4백여곳.
그러나 경주시의 복구 대책없이 방치돼 올연말까지도 완전 복구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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