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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의 기습 호우와 태풍 "예니"의 영향과 수확기에 잦은 비로 올해 쌀 생산량이 예년보다 많이 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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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올해 지난 해보다
960ha가 더 많은 13만 7천 600여 ha에 벼를 심어 평년작 수준인 430만 섬의 쌀을 생산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지난 8월의 집중호우와 지난 번 9호 태풍 "예니"로 논 2천370 ha가 물에 떠 내려가거나 흙에 파묻혀 수확을 할 수 없게 됐습니다.
여기에 지난 여름의 수해로 물에 잠긴 논 만8천 600여 ha의
쌀 생산량이 25% 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태풍 예니로
쓰러진 벼도 5만 6천 ha 가운데
2만 여 ha 가량이 20-30 % 정도의 수확감소가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도내 전체 벼 심은
면적의 10-15 % 정도와 맞먹는
쌀 수확량이 줄어들 것으로 보여
올해 쌀 생산량은 당초 계획량보다 30만 섬 이상 적은 400만 섬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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