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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은 앞으로 3년간 1조원 규모의저수익 자산을 처분해서 유동성을 높이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구조조정안을 마련했습니다.
김 병창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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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은 내년부터
2천1년까지 3년동안, 부동산 등
불용자산과 재고를 처분하고,
과잉설비를 조기에 매각하는
방식으로 총 1조원의 자산을
매각할 계획입니다.
또 포항강재를 포항도금강판에 인수합병시키고 경영이 부실한 출자회사는 과감하게 구조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포철의 총자산은 올해
기준 15조5천만원에서 2천1년에는 15조5천억원으로 줄어들게됩니다.
포철은 이같은 대규모 구조조정을 통해서 현재 7조원인 차입금
규모를 오는 2천1년에는
5조원으로 줄이고, 자기자본비율도42%에서 55%로 높혀, 재무구조를 한층 강화할 방침입니다.
또 경제성을 감안한
조기감산시스템을 도입해서
2천1년까지 총 3천6백억원의
원가를 절감할 방침입니다.
포철은 이밖에도 앞으로 3년동안
고수익사업구조를
정착시키기위해서 자산효율
극대화와 고품질 고부가가치화,
고객지향 총력 마케팅, 경영관리의세계수준화 등을 적극 추진키로
했습니다.
(클로징)
(3개년 중기경영안으로 불리는
포철의 이같은 구조조정안은 내일 본사 운영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됩니다.MBC뉴스 김 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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