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지난번 태풍으로 큰 비피해를 입은 경북 동해안 주민들은 또 태풍 제브의 영향을 받지 않을까 크게
우려하며 오늘 하루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김철승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이지역 주민들의 오늘 하루해는
짧았습니다.
한톨의 벼알이라도 더 건지기위해
들녘마다 온 가족이 벼베기에 나섰고 한나라당 남구울릉 지구당원등 6개 단체 8백여명도 일손을 거들었습니다.
올해 여든살의 이할머니도
길가에 베어둔 벼를 비맞추지 않고 집으로 가져가기위해 분주히 묶고
있습니다.
◀INT▶
정재종-포항시연일읍 택전리-
들녘 한쪽에선 온가족이
덜마른 팥을 수확하기위해 팔이 아프도록 나무가지로 두들깁니다.
◀INT▶
농민(짧음)
농지개량 조합직원들도
붕괴된 대잠못 수로정비에 나섰습니다.
비닐을 깔아 물이 쉽게 흐르도록
하는등 태풍에 대비했습니다.
◀INT▶
김영길 개발과장
-포항농지개량조합-
S/U)(오른쪽)또 폭우로 무너진 하천을 포크레인으로 복구했습니다.
시민들은 피해복구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또 다시 태풍 피해를 입지 않을 까 우려속에 태풍의 진로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