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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신평천 둔치의 엑스포 주차장이 인재에 의해 파손됐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복구비를 국비로 충당할 계획이어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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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이달 초 덕동댐 수문 방류 이후 파손된 신평천 둔치 엑스포 주차장 복구비 5억원을 중앙 재해 대책 본부에 요청한 상탭니다.
하지만 엑스포 둔치 주차장이 덕동댐 바로 아래 위치해, 낙차가 큰 댐에서 물이 방류되면 매번 구조물이 파손될 수 밖에 없습니다
또 둔치를 콘크리트 포장하지 않은 채 쇄석만 깔아, 물이 넘칠 경우 유실될 수 밖에 없어 천재가 아니라 입지 선정 잘못에 따른 경주시의 인재라는 지적입니다.
시공사인 유성건설도 공사과정에서 나무 판자를 제거하지 않은 채 콘크리트를 타설하는등 부실 시공 가능성도 높은 실정입니다.
경주시는 이같은 상황은 무시한 채 현재 복구비용을 전액 국고로 충당할 계획이어서 피해 발생 원인에 대한 재조사와 책임 소재를 가려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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