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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1종 전염병인 브루셀라균에 감염된 젖소가 경북 동해안에서도 발견돼 가축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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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가축위생 시험소는 올들어
지금까지 경북 동해안 젖소
만2천마리를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3마리가 브루셀라균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주시 남산동의 송모씨의 젖소 한마리가 지난 12일 감염된 것으로 판정됐고 포항시 기계면 내단리 권모씨의 젖소 23마리 가운데 한마리가 감염돼 지난 8월 소각 처분됐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6월에도 경주시 건천지역에서 젖소 한마리가 브루셀라균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오염된 사료 등을 통해 감염되는 브루셀라균은 소의 임신 장애를 일으키고 감염된 원유를 먹은 사람도 감염될 우려가 높아 법정 1종 전염병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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