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
=
=
=
=
포항시가 지난해 12월 먹기에 부적합한 수돗물을 공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ND▶
환경부와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제2수원지의 정수된 물에서 45개 항목 가운데 페트라 클로로 에틸렌이 기준 0.01피피엠을 넘는 0.023피피엠이 검출됐습니다.
페트라 클로로 에틸렌이 많은
물을 먹을 경우 중추신경은 물론
간장과 신장에 이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포항시는,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매달 한번씩 도보건환경 연구원에
의뢰해 수질을 조사한 결과
정수된 물에 이상이 발견된 것은
지난해 12월이 처음이라고 밝히고
곧바로 재검사 결과 기준에 적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페트라 클로로 에틸렌은 오염된 물과 공기,수생물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형성되는 것으로,
포항시 정수장은 이를 처리하는 활성탄은 갖추고 있으나
폭기 처리 설비는 없습니다.
제 2수원지 물은 유강 배수지에서
영천댐물과 섞여 포항시
중심지역 25만여명에게 공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