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포항시와 경주시의 먹는물 관리가
허술해 수인성 전염병이 집단으로 발생할 우려가 높습니다.
특히 믿고 먹는 농어촌 간이상수도의 수질이 더 나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보도에 김철승기잡니다
◀END▶
포항시 흥해읍 덕성2리,
이마을 40여가구 백여명은 마을뒤
5백여미터 산속에 판 암반 관정을
식수로 이용합니다.
이에따라 대부분의 주민들은 간이 상수도 물을 믿고 그대로 마시고
외지인이 떠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INT▶
흥해읍 덕성2리 주민(2명임)
그러나 포항시가 지난달 수질 검사를 한 결과 일반세균수는 기준치의 5배, 암모니아성 질소는 2배나 검출돼 먹기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포항시내 간이상수도와 소규모 급수시설 3백3곳 가운데 이처럼 3/4분기 조사결과 수질이상이 발견된 곳이 8%인 24곳이나 됩니다.
경주시도 4백49곳중 20%인 91곳이 먹기 부적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학생과 주민등 91명의 이질 환자가 발생한 모화2리의 간이상수도는 2/4분기와 3/4분기 모두 수질에 이상이 발견됐습니다.
포항시는 지난해 12월 중심지역
25만여명에게도 길게는 17일간 먹기 부적합 물을 공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따라 S/U)(오른쪽)도심지역 시민뿐 아니라 농어민들이 안심하고 물을 먹을 수 있도록 확실한 대책이 시급한 때입니다.
영상취재 김신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