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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침수 피해를 입은 농민들은 복구가 늦어지는 가운데
농자금 상환과 함께 약정한 추곡 수매량 확보가 어려워 선급금을 반납해야는 삼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임재국기잡니다.
◀END▶
경주지역 올해 추곡 수매량은
모두 53만7천여가마.
경주시는 지난4월 7천5백여 농가에
수매가의 40%인 93억천만원의
선급금을 농협을 통해 지급했습니다.
그러나 태풍으로 80%가 넘는 농경지가 침수되고 복구마져 늦어져 수확량이 절반이상 감소할 전망입니다.
(S/U)결국 농민들은 예정한 수매량을 채우지 못해 미리 받은 선급금을 반납해야 하는 딱한 처지에 놓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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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경주시 선도동
특히 올봄에 대출받은 영농자금도 농경지 침수로 연말까지 상환하기는 어렵습니다.
경주시와 농협은 현재 약정 수매량을 채우지 못할경우 선급금 상환 연기등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INT▶
권오길차장-경주시 농협
풍성한 수확을 기대했던 농민들은 수해 피해에다가 자금 상환까지 겹쳐 삼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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