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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연안에서 채취한 자연산 어패류에서 맹독성 물질인 퓨란이 허용량 이상으로 검출돼 연안 오염이 위험수위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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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최근 국회에 제출한
"연안 어패류의 다이옥신과 퓨란 검출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96년 4월 포항에서 채취한 홍합의 경우 그램당 퓨란 검출량은
65.94 피코그램으로 허용치
60 피코그램을 6피코그램 가량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이같은 수치는 지난 90년의
퓨란 검출량 52.77피코그램에
비해서는 13피코그램이나 증가한
것으로 연안오염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다이옥신 검출량의 경우도 허용치보다는 낮지만 지난 90년
11.59피코그램이던 것이 지난 96년에는 12.71피코그램으로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퓨란과 다이옥신은 치사량이
청산가리의 2만 5천배에 이르는
맹독성 물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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