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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강 제방붕괴이후 인근 농장에 수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경주시와 농조는 피해 집계도 하지 않은데다가 복구 작업을 전혀 하지 않아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임재국기잡니다.
◀END▶
경주시 강동면 인동리 이종옥씨의 수목장.
지난 태풍때 형산강 제방과 인근 농수로가 붕괴돼 농장인 완전히 침수됐습니다.
30만그루가 넘은 묘목 절반이 잎이 갈라지고 죽어가고 있습니다.
(S/U)멀쩡해 보이는 이 나무는 너무 오랫동안 물에 잠겨 있었기 때문에 뿌리부터 썩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상류에서 떠내려온 쓰레기로 수목장은 폐허로 변한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산지방 국토관리청과 경주시는 제방 관리 책임 공방으로 복구 작업도 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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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옥-경주시 강동면
뒤늦게 경주 농조는 농장 인근의 농수로를 임시 복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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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호계장-경주 농조
한편 경주시는 형산강 둔치의 농경지등 소규모 시설 피해에 대해서 집계과정에서 누락시켜 복구 작업을 펴지 않는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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