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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포항 철강공단업체에서 대형 폭발사고가 잇따르는 등 산재 사고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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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포항철강공단내
포항 도금강판에서 가열로 설비가 폭발해 직원 35살 최동훈씨가
숨지고 동료직원 38살 김형광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또 지난달 30일 서강금속에서
칼슘에 의한 대형 폭발사고가
발생해 수억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지난 8월에는 공단내 현대종합금속에서도 폭발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포항지방 노동사무소에 따르면
최근 두달사이 경북동해안에서
산재사고로 숨진 근로자는 모두
7명으로 열흘에 한명꼴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사무소 관계자는 최근 기업체의 구조조정 과정에서 현장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고 근로자의 고용 불안감도 산재사고 증가의
한 요인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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