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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 수돗물을 신속히
검사하고 효과적인 약품 투입을 위해 장비 보강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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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포항시는 장비 부족으로
수질을 제대로 검사하지 못하고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문제가 된 테트라 클로로 에텔렌과 같은 유해성 물질은 포항시 상수도 사업소의 자체 검사에선 분석이 되지 않습니다
이에따라, 도보건환경 연구원을 거치느라 의뢰에서 검사 결과를 받기까지 보름이상 걸려, 수질이 오염되더라도 신속히 대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이에따라 유해성분을
분석할 수 있는 기기 도입을
위해 내년 예산에 3억5천만원을
요청키로 했습니다.
포항시는 또 오천읍지역 4만여가구에 하루 만5천톤의 물을 공급하는 진전지가 지난달 폭우 이후 흙탕물로 변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책 마련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심한 탁도를 잡기 위해선
소석회 자동투입이 필요하지만
장비가 없어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내년 예산에 1억2천만원을 편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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