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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가를 상대로 상습적으로 금품을 갈취해온 10대 폭력 조직원 20여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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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는 오늘 경주시 황남동
18살 이모군등 17명을 금품 갈취와 폭행, 공무집행 방해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경주시 동부동 18살 김모군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으며 달아난 일당 9명을 수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군등은 지난 1월부터 경주시 노동동 모 가요 주점에서 35만원을 갈취하는 등 술집 주인들로부터 11차례에 걸쳐 3백40여만원을 뜯어낸 혐입니다.
이들은 경주 시가지 유흥업소를 찾아 미성년자인 사실을 숨기고 술을 마신 뒤 업주들에게는 불법 영업을 고발하겠다며 위협해 돈을 갈취해 왔습니다.
특히 이들은 지난 5월에는 경주 경찰서 중앙 파출소에까지 난입해 행패를 부리며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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