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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포항시는 엄청난 수해를 입고도 아무런 혜택을 받지 못하는 영세 상인을 위해 융자를 쉽게 받도록 이자 일부를 부담하는 조례를 제정하고,다음주부터 합동설계단을 구성해 본격 항구 복구작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철승기잡니다.
◀END▶
태풍 얘니로 주택이 침수된 가옥은
포항지역에서만 8천2백여가구,
그러나 이들이 정부로부터
받는 돈은 완전침수는 75만원 부분 침수는 45만원에 그칩니다.
더우기 침수로 물에 잠긴 물건에 대해선 아무런 보상책이 없습니다.
포항시는 이들 영세 상인을 위해
시가 이자 일부를 부담하면서
싼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조례를 제정키로 했습니다.
◀INT▶
이강웅-포항시 부시장
응급복구를 마무리한 포항시는 또 항구 복구에 주력키로 했습니다.
태풍 피해 복구액이
천35억원으로 확정됨에따라
관내 토목직 백30여명으로
합동 설계단을 다음주부터 가동키로 했습니다.
포항시는 특히 이번 피해로
연일 배수 펌프장 건설비 98억원을 포함해 우창동 하수도 공사비와 대송면 칠성천과 흥해읍 금장천,초곡천 공사비등
항구 복구비로 3백50여억원이 확보돼 일부지역의 수방대책이 앞당겨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장식 시장은 또,
전체 가정에 서한문을
발송하고,이번 태풍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S/U)시민들을 위로한뒤 형산강 제방 보강등 항구 복구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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