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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 선주협회는 오늘 대책 회의를 갖고 냉동 오징어 20마리 한 상자에 지난주까지 만3천원선을 유지해 오다 지난 19일에는 만원 이하로 내려가는 등 가격변동이 심한 것은 중매인들이 담합한 때문이라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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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민들은 지난 19일 냉동 오징어 위판을 중단한데 이어 어제는
선주가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과 직거래를 실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에대해 중매인들은 구룡포지역의 오징어가 다른 지역보다 높은 가격을 받고 있는 것은 자기들의 노력 때문이라며 담합은 있을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중매인 연합측은 또 영일수협이
최근 중매인 2명을 추가로
허가한데다, 선주들도 중매인을
거치지 않고 직거래를 실시하는
등 위판 질서가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어 이들 어업단체끼리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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