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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태풍 예니로 발생한 농작물 피해에 대한 정부의 보상은 생계 지원 차원에 그치는데다 현실에도 맞지 않습니다.
농민들은 농사를 포기하고 싶은 심정이라고 합니다
김형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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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예니가 할키고 간 들판은 20여일째 황량한 모습 그대롭니다.
복구의 손길은 더디기만 해 피해 주민들의 한숨은 늘어만 갑니다.
◀INT▶
경주지역의 경우 최종 집계된 농작물 피해는 5천백여헥타. 농가 수만도 5천여세대. 피해 금액도 2백12억원대로 엄청납니다.
하지만 정부의 직접 보상 대책은 아직 미치지 않은채 생계 보조 차원에서 38억원만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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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농가에 한두가마씩의 양곡 지원과 수업료감면 등이 고작입니다
더우기 가을철에는 별소용도 없는 농약 대금이나 묘종 구입비 지원 등은 농촌 실정에 맞지 않습니다.
수천만원씩의 영농부채를 지고 있데다 태풍 피해까지 겹쳐 농민들은 영농을 포기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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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탈감에 빠진 농심을 추스릴 수 있는 정부의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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