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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오늘 울산에서 벌어진 98현대컵 케이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포항 스틸러스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끝에 울산현대에게 아깝게 졌습니다.
장성훈 기자가 울산공설운동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플레이오프 홈 1차전에서 멋진 역전승을 거둔 포항에게 오늘은 불운한 날이었습니다.
후반 26분,포항은 울산의 김현석에게 선취골을 내줬습니다.
곧바로 반격에 들어간 포항은
후반 40분 박태하가 고정운의
도움으로 동점골을 성공시켰습니다.
동점은 상황은 경기종료 직전
김병지의 헤딩슛으로 어이없게 깨졌습니다.
1,2차전을 합쳐 두 팀은 모두
4득점에 4득실을 기록해 경기는 연장전으로 들어갔습니다.
연장전에서도 득점은 나지 않았고 2시간의 혈전은 피를 말리는 승부차기로 이어졌습니다.
결국 포항은 승부차기에서 고정운과 백승철이 잇따라 실축하는 바람에 1대 4로 졌습니다.
그러나 스틸러스 팬들은 투지 넘친 경기를 보여 준 선수들에게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INT▶ 박성화 감독
-포항 스틸러스-
스탠덥) 포항은 오늘 패배로
챔피온 결정전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연장전까지 가는
끈질긴 축구를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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