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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기의 문화 유적이 산재해 노천 박물관으로 불리는 경주 국립공원 남산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습니다.
김형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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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예니에 무너져 내린 남산 국립공원 오산골 순환도로.
S/U)등산로 곳곳이 이처럼 심하게 훼손됐고 나무도 넘어져 있어
사람들의 통행이 힘든 상탭니다.
길 한 가운데가 계곡처럼 변해
깊이가 1-2미터를 넘고 배수관도 부서져 밖으로 드러났습니다.
갑작스런 폭우탓이기도 하지만
등산객의 잦은 통행으로 나무가 줄어들고 토질이 황폐해져 피해가 커졌습니다.
◀INT▶
등산로는 70여개, 연간 20만명이 찾습니다.
자연히 등산로의 폭이 점차 넓어지고 있고 고사목도 늘고 있는 추셉니다.
지난해 발생한 남산의 산불로 토양의 미생물과 유기물도 사라져 훼손을 가속화시키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경주시와 문화재 관리국도 5개년 계획으로 남산 정비 사업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INT▶
장기적인 남산 보존을 위해서는 자연 휴식년제 도입도 신중하게 검토돼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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