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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포항시민의 젖줄인 형산강 상수원 보호구역 바로 인접지역에 4천가구가 넘는 아파트가 들어설
계획이어서 식수원 오염이 가속화될 우려가 높습니다.
김철승기자가 취재 했습니다.
◀END▶
경주시 강동면 유금리 위덕대학앞,
평해건설이 삼성 중공업을 시공사로 9백60가구의 임대 아파트를 짓기 위해 기초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S/U) 이 아파트와 형산강 상수원
보호구역 경계와는 1.5km밖에 되지 않습니다.
더우기 남주 건설도 인근에 3천2백10가구의 임대 아파트를 지을 계획입니다.
모두 4천2백여가구가 들어서면
하루 4천2백톤의 생활오수가
형산강으로 흘러듭니다.
아파트 오수 방출수의 BOD,즉
생물학적 산소 요구량은 8PPM,
형산강의 수질은 2PPM, 당연히 강물은 오염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따라 시민들의 반발은 거셉니다.
◀INT▶
서병철 사무국장
-포항녹색 소비자 연대-
포항시의회도 내일 경주시와 시의회를 방문해 남주 건설의
사업승인을 막을 계획입니다.
◀INT▶
박문하 의원
-포항시의회-
주택업체의 사업성도 존중돼야 하지만 전체 시민의 3분의1이 먹는 형산강의 수질보전이 더 중요한 만큼 아파트 단지에서 취수보까지
오수 관로를 부설토록하는 등 대책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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