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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베기 일손부족으로 농민들은 애를 태우고 있으나, 농가와 지원자를 적적히 연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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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 특정경비 사령부는 어제부터 실시되는 '98 독수리 훈련 기간동안 대침투에 대비한 경계근무 대신 향토예비군을 벼베기 지원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일선 동사무소에서는 벼베기 지원에 나서는 예비군과 인력이 필요한 농가를 정확히 파악하지 않아,어제 효곡동에서는 인력을 요청한 농민은 25명에 불과해 나머지 40여명의 예비군은 들판을 배회하다 아무 논에서 벼베기를 하는 해프닝을 벌였습니다.
게다가 낫이 모자라 교대로 벼베기를 해야 했고, 일부 예비군 중대에서는 낫을 지참하도록 요청해 예비군들로부터 반발을 사기도 했습니다.
농민들은 벼베기 인력 수급이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는 것은 농촌 인력지원 창구인 일선 동사무소의 탁상행정 때문이라며 불만을 터트렸습니다***
*To CA기자:대송중학교 근처에 가면 대이동 예비군 병력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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