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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오지 노선에 지원하는 시내버스 보조금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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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지난달 87명의 인원을 동원해 37개 오지 노선 41대의 시내버스에 대해 교통량을 조사한 결과 하루 결손 보조금은 백86만원, 연간보조금은 6억6천9백만원으로 산출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대비 연 보상액 기준으로 2억2천만원이 증가한
것입니다.
이에따라 포항시가 한달 평균
시내버스회사에 주던 보조금은 3천백만원에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포항시 관계자는 결손보조금 산출액이 증가한 것은 오지노선 보상 기준 인원이 14명에서 15명으로 늘어난데다 km당 보상 인가율도 51원에서 63원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시민들은 시내버스 서비스가 전혀 개선되지 않은 상태에서 보조금을 지나치게 늘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불만을 보이고 있어 최종 보조금이 어떻게 결정될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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