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내년부터 병의원과 사설 입시학원
등의 신용카드 사용이 의무화된
가운데 포항지역 해당 사업장들은 여전히 신용카드를 기피하고 있어 시민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장성훈 기잡니다.
◀END▶
병원비는 흔히 급박한 상황에서
내야 할 경우 신용카드가
유용하게 쓰입니다.
그러나 포항지역 종합병원 가운데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한 병원은
두 곳 뿐이며 나머지 종합병원과 일반 병의원 모두 신용카드를 받지않습니다.
◀INT▶ 병원이용자
병원측은 카드 수수료 부담을
이유로 듭니다.
◀INT▶병원 관계자
그러나 신용 카드사측은
또다른 부분을 지적합니다.
◀INT▶신용카드사 관계자
일부 병원은 비교적 진료비가 비싼 종합건강 검진료만 신용카드로
받고 있어 형평성에도 맞지
않습니다.
사설 입시학원도 사정은 비슷해
수업료를 신용카드로는 받지
않습니다.
주유소 역시 카드계산을 꺼립니다.
◀INT▶ 주유소 관계자
이처럼 신용카드 기피로 시민불편이 커지자 정부는 내년부터 병의원과 학원 등 최종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장은 반드시 신용카드를 받도록 의무화한다고 밝혔습니다.
S/U)현금을 대신할 수 있고 또
탈세예방 차원에서 사용을
권장하고 있는 신용카드,그러나
정작 병원 등 꼭 필요한 곳에서는 찬밥신세를 당하고 있습니다.===
|